기타도전

나의 컨트롤을 시험하고 싶을때 하면 좋은게임 getting over it

로스트12 2018. 9. 22. 13:18

지금은 많이 안하시지만 이게 출시초반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왜냐 보는사람도 재미있고 하는사람은 멘탈나가게 하는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나도 한번 해보싶다 나는 얼마나 걸릴까 이런 생각을 했기때문에 해보싶었던 게임입니다.


자신의 컨트롤을 시험하고 싶다면 한번쯤 해보셔도 좋습니다.

초창기에는 한글지원을 제 기억상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대

지금은 한글 자막까지 나옵니다.


하지만 자막이 사실 필요없는게임입니다.

거의 제작자가 약올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거의다 어느 순간 도달하거나 혹은 떨어질때 나오는경우가 많거든요.



평가에 경우는 놀랍게도 긍정적이 많습니다.

오로지 마우스로 하는게임인대

정말 어렵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특히 높은것에서 떨어져서 처음부터 일명 태초마을로 도달했을때 그 허탈감

하지만 그만큼 클리어했을때도 정말 짜릿한 게임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8500원입니다.




게임에 대한 내용은 개발자가 적은 내용입니다.

테스터가 평균 5시간이였지만 평균적으로 무한시간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두번째가 어떻게 보면 이게임은 하는이유랄까 좌절감을 느껴보랍니다.

하지만 떨어질때마다 새로윤 유형의 좌절감이 느껴지지만 클리어했을때도 뿌듯합니다.

이상으로 getting over it 이였습니다.